그 직후 반칙을 뜻하는 깃발이 그라운드로 날아와 꽂혔다. 애틀랜타는 납득하기 힘들다는 표정을 지었고, 결국 공격권을 상대에 넘겨주고 15-21로 패하고 말았다. 애틀랜타 키커로 활약하는 한국계 선수인 구영회는 52야드짜리 킥을 한 차례 놓쳤다. 10일(한국시간) 탬파베이의 안방인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레이먼드 제임...
Author: chloeauthor
잘 던지고, 잘 차고… NFL 빛내는 한국계 ‘작은 거인들’
미국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는 NFL(미 프로풋볼) 정규 시즌은 지난달 9일 개막해 내년 1월까지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정규 시즌 동안 매주 한 경기씩 총 17경기를 치르는데, 현재 4주 차 경기까지 마쳤다. 키 190㎝가 훌쩍 넘는 거구들과 100m를 10초대에 끊는 인간 탄환들이 즐비한 무대에서 두 한국계 ‘작...
NFL 한국계 키커 구영회, 2경기 연속 필드골 100% 성공
그리고 20-20으로 맞선 경기 종료 2분 28초 전에는 45야드 필드골을 터트려 팀의 23-2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승리로 애틀랜타는 개막 2연패 이후 2연승에 성공했다. 미식축구 경기에서 키커는 팀이 3번의 공격 시도에 터치다운이나 퍼스트 다운을 얻지 못했을 때 바닥에 고정된 공을 골대로 차는 선수다....
NFL, 2주 동안 헬멧에 ‘선수 뿌리’ 국기 단다…태극기 포함
한국계 미국인 카일러 머레이(25, 카디널스)가 자신의 헬멧에 태극기를 단다. 미국 ‘NBC’는 3일(이하 한국시간) NFL(National Football League)에서 2주 동안 선수들이 각자의 국기를 새긴 헬멧을 쓰는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달 29일 NFL은 공식 SNS를 통해...
뇌진탕 의심에도 경기 뛰는 선수들…NFL의 부실 대응 논란
나흘 뒤 신시내티 벵갈스와의 경기에 출전한 타고바일로아는 태클을 당해 부상을 입고 결국 교체됐다. 언제 다시 경기에 뛸 수 있을지 확신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뇌진탕 후유증이 의심되자 NFL 선수노조는 당시 진찰을 맡았던 신경외과 컨설턴트를 해고하기도 했다. 선수노조와 NFL 사무국의 공동 조사도 진행됐다. 그 결과...
가을 야구 대진 확정…kt vs KIA, 와일드카드 격돌
kt wiz와 KIA 타이거즈가 2022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의 첫 무대인 와일드카드 결정전(WC)에서 대결한다. kt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2위 LG 트윈스에 끝내기 안타를 맞고 5-6으로 패하면서 4위로 내려앉고, 키움 히어로즈가 3위로 올라서면서 올해 가을 야구 대진표가...
“LG, 고마워” 지옥과 천당 오간 키움, 극적인 3위…에이스 안우진 준PO 1차전 출격 준비
키움 히어로즈가 극적으로 3위로 올라서며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3위를 탈환하기 위해 11일 KT와 LG의 경기에서 LG의 승리가 절실했던 키움은 LG가 극적인 6-5 끝내기 승리를 거두면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아닌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하게 됐다. 이날 경기 전까지 3위를 지켰던 KT는 결국 4위로 시즌을 마쳤...
한국 투어 참가 예고한 김하성 “WS 진출해도 가야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은 오는 11월 진행되는 한국 투어에 대한 참가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파드레스 선수단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소화했다. 하루 뒤 디비전시리즈를 치른다. 샌디에이고는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정규시즌 101승을 기록한 뉴욕 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