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9회 무너진 KT, LG에 역전패 ‘4위 추락’…13일 5위 KIA와 와카 1차전

최종전에서 패하지 않아야 3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KT는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1회초 2사 1루에서 앤서니 알포드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더니 장성우가 1타점 적시타를 쳐 추가점을 따냈다. 이어 황재균이 LG 선발 투수 임찬규의 가운데 몰린 직구를 때려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KT가 4-0으로 크게 앞서며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