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감회를 전했다. 20년 전 자신을 은퇴시켰던 한국에서 지휘봉을 잡고 월드컵 무대에 나간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는 얘기였다. 벤투 감독은 최근 KBS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 ‘로드 투 카타르’에 나와 이런 소감을 밝혔다...
축구
[월드컵] ‘개최국=개막전 무패’ 공식 깨졌다…카타르, 에콰도르에 패배
‘개최국’ 카타르가 무너졌다.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개최국이 대회 개막전에서 패하는 불명예를 얻게 됐다. 카타르는 21일(한국시간)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개막전이자 A조 1차전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0-2로 졌다.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을 시작으로 개최국이 패한 것은 이번이...
‘마스크맨’ 손흥민, 아직 팀 전술훈련 참여는 무리…김진수, 황희찬과 별도 훈련
‘마스크맨’ 손흥민(30, 토트넘)에게 아직 정상훈련은 무리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오는 20일 개최국 카타르 대 에콰도르의 경기로 한 달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H조에 속한 한국은 우루과이(11월 24일), 가나(11월 28일), 포르투갈(12월 3일)과 격돌하며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대표팀은 17일 오...
일본, 월드컵 앞둔 최종 평가전서 캐나다에 1-2 역전패
일본 대표팀이 캐나다에 일격을 맞았다. 일본 대표팀은 17일 오후 10시 4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캐나다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1-2로 역전패당했다. 월드컵을 앞두고 펼친 마지막 평가전에서 패배의 쓴맛을 본 일본이다. 일본은 4-2-3-1 포...
‘캡틴 조로’ 손흥민 마스크 FIFA 승인…숫자 7은 사라진다
손흥민(30·토트넘)의 안면 보호용 마스크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승인을 받았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7일 “전날 FIFA 관계자와 미팅에서 손흥민의 얼굴 보호대 착용을 1차로 승인받았다. 다만 경기에선 숫자 ‘7’이 적히지 않은 마스크를 착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
[월드컵]”SON-케인 어깨동무→찰칵” 카툰 한장으로 정리되는 WC 32개국의 ‘얼굴’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난 6월에 일찌감치 공개한 2022년 카타르월드컵 참가 32개국 대표 선수 카툰이 개막을 5일 앞두고 한 언론에 의해 재조명됐다. 아르헨티나 매체 ‘올레’는 15일(현지시각) 홈페이지에 FIFA의 카툰을 재공개했다. 각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에게 새롭게 번호를 ...
케이힐, “호주, 아르헨 꺾고 8강행 확신”…팬들은 “마약 했냐?” 비난
호주 전설 팀 케이힐이 호주가 아르헨티나를 꺾고 월드컵 8강에 진출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 그러자 팬들은 케이힐의 발언에 비판을 가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5일(한국시간) “케이힐은 호주가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이길 것이라 예측했다”라고 전했다. 호주는 이번...
태극전사들 카타르 숙소 특별 단장…손흥민 침실도 공개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사상 두 번째 원정 16강에 도전하는 태극전사들의 현지 맞춤형 숙소가 공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현지시간) 대표팀이 월드컵 기간 사용할 카타르 도하의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각종 브랜딩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전 월드컵 때는 선수단 객실 등 일부 공간만 진행했지만, 이번 대회에는 호텔 출입...
‘정우영 교체출전’ 프라이부르크, 우니온 베를린에 4-0 대승…2위 탈환
프라이부르크가 홈에서 대승을 거두며 2위로 올라섰다. 프라이부르크는 1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위치한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2-23시즌 분데스리가 15라운드에서 우니온 베를린에 4-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프라이부르크는 9승 3무 3패(승점 30점)로 2위로 올라섰고, 우...
EPL 한 팀에 동성애 커플 사귄다! “선수단 함구령 내려져”
영국 프리미어리그에 동성애 커플이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동료들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라고 전해졌다. 다만 보호를 위해 함구령이 내려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4일(한국시각) ‘프리미어리그 팀 동료 둘이 동성애 커플로 사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더 선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