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이 ‘대체 선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외국인 선수 야스민 베르다르트(등록명 야스민)의 복귀가 영 기약이 없기 때문이다. 야스민은 지난해 12월 18일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1일 현재까지 자리를 비웠다. 허리 통증을 호소하다 허리 디스크를 발견했고 곧바로 수술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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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남자부 1·2위 굳히기 돌입, 3~5위 중위권 싸움 본격 스타트
5라운드부터는 중위권 싸움이 최대 이슈다. 1일 시작한 도드람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이 안방에서 OK금융그룹게 세트스코어 3-1 승리하며 2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현대캐피탈은 승점 49를 기록하며 3위 우리카드(39점)에 10점 앞섰다. 선두 대한항공(55점)에 6점 뒤지는 가운데 중위권 팀들과의...
[농구] 35년 투병 ‘비운의 농구스타’ 김영희, 빈소도 없이 떠나다
1984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여자농구 은메달리스트 김영희씨의 별세 소식에 농구계가 슬픔에 잠겼다. 고인은 지난달 31일 긴 투병 생활 끝에 향년 60세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고인은 생전 한국 농구에 큰 획을 그은 인물이다. 현역 때 여자농구 최장신(2m) 센터로 이름을 날린 고인은 동주여중과 숭의여고를 거...
[축구] 첼시가 김민재 운명을 바꿨다… 프랑스행 막아준 ‘극적인 영입’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 당시 김민재(27·나폴리)의 유력한 행선지는 나폴리가 아니었다. 프랑스 스타드 렌이 먼저 적극적으로 영입을 추진했고, 실제 이적에 합의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졌을 정도였다. 어쩌면 김민재가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가 아닌 프랑스 리그1 무대를 누벼야 했을 수도 있었던 상황. 김민재의 운명을 바꾼...
[축구] “셀틱의 똑똑한 영입” 오현규, 2경기 만에 임팩트 남겼다
오현규의 셀틱 적응이 순조롭다. 데뷔골을 넣진 못했지만 인상적인 움직임을 연이어 보여주고 있다. 오현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수원삼성을 떠나 셀틱으로 이적했다.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300만 유로(약 40억 원) 수준이다. 연봉도 수원에서 받던 액수보다 10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구] 우승·봄배구 경쟁 본격화… V리그 후반기 레이스 시작
프로배구 V리그가 짧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31일 재개된다. 후반기 체력 싸움도 주요 변수인 가운데, 1위 싸움과 ‘봄 배구’ 포스트시즌을 향한 중요한 결전들이 5라운드 초반부터 예정돼있다. 여자부는 31일 KGC인삼공사와 한국도로공사의 ‘3위 쟁탈전’으로 5라운드를 시작한다. 4위 KGC인삼공사가 3위 한국도로공...
[축구] 토트넘, 포로 영입 취소…”돈 문제로 협상 중단”
공식 발표는 시간문제로 보였다. 하지만 불과 몇 시간 만에 계약은 불투명해졌다. 토트넘의 페드로 포로 영입이 난항이다. 당초 토트넘이 포로 소속 팀인 스포르팅 리스본과 이적료 합의를 마치고 팀 합류만 남았다는 얘기가 있었다. 29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와 포르투갈 리그컵 결승이 끝나고 포로는 팬들에게 작별인사까지 ...
[농구] 캐롯, 삼성 13연패 몰아넣고 연패 탈출…전성현 3점슛 대기록 마감
30일 고양체육관에서 만난 고양 캐롯과 서울 삼성은 같은 연패지만 체감온도는 달랐다. 캐롯은 5연승 후 2연패, 삼성은 올시즌 최다 12연패였다. 아무래도 급한 쪽, 삼성의 은희석 감독은 “누군가 미치는 선수가 나와주면 좋겠다. 그래도 베테랑인 이정현과 김시래를 선발로 믿어보겠다”고 말했다. 연...
[야구] 과거 음주운전 체포 영상 소환된 추신수…학폭 안우진 옹호 ‘거센 역풍’
추신수(40·SSG 랜더스)가 학폭 논란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후배 안우진(23·키움 히어로즈)을 옹호한 뒤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지난 21일 추신수는 미국 댈러스 지역 한인 라디오 DKNET에 출연해 “한국이 용서가 너무 쉽지 않다”고 말하며 안...
[축구] 팬들 뿔났다… 손흥민 향해 “퇴장당했어야”
풀럼전 논란이 된 손흥민의 태클 장면 손흥민(31·토트넘)의 태클을 본 팬들은 ‘레드카드’를 주장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4일(한국시간) 풀럼전에서 나온 손흥민의 태클에 관한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풀럼전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28분, 수비수 사이에서 공을 빼앗기 위해 발을 뻗었다. 이때 풀럼의 케니 테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