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산다르 코바체비치(470위·미국)와 한 조를 이룬 정윤성은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릴 예정이던 복식 준결승에서 상대 조인 맥스 퍼셀(39위)-마크 폴먼스(990위·이상 호주) 조의 기권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정윤성-코바체비치 조는 16일 결승에서 막시밀리안 마터러(572위·독일)-막시밀리안 노이흐리스트(212위·오스트리아) 조, 우치다 가이치(210위·일본)-우둥린(365위·대만) 조의 승자와 맞대결한다.
서울 오픈 챌린저에서 국내 선수가 모두 탈락한 가운데, 정윤성만 복식으로 대회를 이어가고 있다. 정윤성은 지난 6월 미국 올랜도, 9월 태국 논타부리 대회에서 두 차례 챌린저 복식 우승 경험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