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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5승 1패’ 오클라호마시티, 유망주들의 면면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이하 오클라호마시티)의 프리 시즌이 종료된 가운데 유망주들의 성적을 돌아보았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샌안토니오 스퍼스(이하 샌안토니오)와의 NBA 22-23 프리시즌 경기에서 118-112, 6점 차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오클라호마시티는 프리시즌 성적을 5승 1패로 마무리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코트 위를 밟은 선수 중 7명이 8득점 이상을 올리며 균형 잡힌 공격을 선보였고 ‘에이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없는 가운데 야투 성공률 46.5%(40/86)를 기록했다.

■ ‘2022년 1라운드 12순위’ 제일런 윌리엄스
‘프리시즌 5승 1패’ 오클라호마시티, 유망주들의 면면[NBA]
기사입력 2022.10.14. 오후 05:30 최종수정 2022.10.14. 오후 05:3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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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아 로빈슨 얼(왼쪽)을 일으켜 주는 조시 기디의 모습.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구단 공식 SNS 제공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이하 오클라호마시티)의 프리 시즌이 종료된 가운데 유망주들의 성적을 돌아보았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샌안토니오 스퍼스(이하 샌안토니오)와의 NBA 22-23 프리시즌 경기에서 118-112, 6점 차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오클라호마시티는 프리시즌 성적을 5승 1패로 마무리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코트 위를 밟은 선수 중 7명이 8득점 이상을 올리며 균형 잡힌 공격을 선보였고 ‘에이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없는 가운데 야투 성공률 46.5%(40/86)를 기록했다.

■ ‘2022년 1라운드 12순위’ 제일런 윌리엄스



오클라호마시티에서 가장 빛났던 제이런 윌리엄스는 30분 동안 21득점 야투 성공률 87.5%(7/8) 자유투 성공률 85.7%(6/7)로 효율적인 공격을 펼쳤다. 특히 그는 4쿼터에만 12득점을 올리는 활약으로 오클라호마시티는 샌안토니에 승리할 수 있었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윙 자원으로 활약하는 윌리엄스는 이번 프리 시즌에 5경기 동안 평균 26.3분 출전 14.4득점 3리바운드 5.2어시스트 1.8스틸 야투 성공률 61% 자유투를 작성했다.

■ ‘2021년 1라운드 6순위’ 조시 기디

지난 시즌에 오클라호마시티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젊은 선수는 조시 기디였다. 기디는 이날 경기에서 24분 동안 18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다재다능한 재능을 선보였다.
특히 기디는 지난 시즌에 약점으로 꼽혔던 3점슛(26.3%)에서 괄목한 성장을 보였다. 프리 시즌 5경기 동안 3점 성공률 53.3%(3개 시도)로 외곽슛에서 정교함을 곁들였다. 아직 표본의 크기는 적지만 예상보다 기디의 슈팅이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 ‘2021년 1라운드 18순위’ 트레 만

지난 두 시즌 동안 오클로하모시티는 스스로 득점을 창출할 수 있는 가드가 알렉산더와 루 도트를 제외하고는 없었다. 이번 시즌에 외곽슛에서 발전을 보인 기디와 함께 주목할 선수가 있다.

트레 만은 이날 경기에서 17득점 6어시스트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3점 성공률 50%(4/8)는 주목해야 할 수치로 부드럽게 연결되는 스텝백 3점슛에서 훌륭한 득점 자원이 될 가능성을 엿보았다.

신인 시즌에 22.8분 동안 10.4득점으로 공격력에서 가능성을 보인 트레 만은 이번 프리시즌에 5경기에 나서 23.6분 출전 16득점 3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49.2% 3점 성공률 52.8%(7.2개 시도)를 기록했다.

■ ‘2022년 1라운드 11순위’ 우스만 디엥
‘프리시즌 5승 1패’ 오클라호마시티, 유망주들의 면면[NBA]
기사입력 2022.10.14. 오후 05:30 최종수정 2022.10.14. 오후 05:3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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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아 로빈슨 얼(왼쪽)을 일으켜 주는 조시 기디의 모습.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구단 공식 SNS 제공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이하 오클라호마시티)의 프리 시즌이 종료된 가운데 유망주들의 성적을 돌아보았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샌안토니오 스퍼스(이하 샌안토니오)와의 NBA 22-23 프리시즌 경기에서 118-112, 6점 차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오클라호마시티는 프리시즌 성적을 5승 1패로 마무리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코트 위를 밟은 선수 중 7명이 8득점 이상을 올리며 균형 잡힌 공격을 선보였고 ‘에이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없는 가운데 야투 성공률 46.5%(40/86)를 기록했다.

■ ‘2022년 1라운드 12순위’ 제일런 윌리엄스

제일런 윌리엄스의 모습. NBA뮤즈 제공

오클라호마시티에서 가장 빛났던 제이런 윌리엄스는 30분 동안 21득점 야투 성공률 87.5%(7/8) 자유투 성공률 85.7%(6/7)로 효율적인 공격을 펼쳤다. 특히 그는 4쿼터에만 12득점을 올리는 활약으로 오클라호마시티는 샌안토니에 승리할 수 있었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윙 자원으로 활약하는 윌리엄스는 이번 프리 시즌에 5경기 동안 평균 26.3분 출전 14.4득점 3리바운드 5.2어시스트 1.8스틸 야투 성공률 61% 자유투를 작성했다.

■ ‘2021년 1라운드 6순위’ 조시 기디

지난 시즌에 오클라호마시티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젊은 선수는 조시 기디였다. 기디는 이날 경기에서 24분 동안 18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다재다능한 재능을 선보였다.

특히 기디는 지난 시즌에 약점으로 꼽혔던 3점슛(26.3%)에서 괄목한 성장을 보였다. 프리 시즌 5경기 동안 3점 성공률 53.3%(3개 시도)로 외곽슛에서 정교함을 곁들였다. 아직 표본의 크기는 적지만 예상보다 기디의 슈팅이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 ‘2021년 1라운드 18순위’ 트레 만

트레 만이 3점슛을 던지는 모습. NBA뮤즈 제공

지난 두 시즌 동안 오클로하모시티는 스스로 득점을 창출할 수 있는 가드가 알렉산더와 루 도트를 제외하고는 없었다. 이번 시즌에 외곽슛에서 발전을 보인 기디와 함께 주목할 선수가 있다.

트레 만은 이날 경기에서 17득점 6어시스트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3점 성공률 50%(4/8)는 주목해야 할 수치로 부드럽게 연결되는 스텝백 3점슛에서 훌륭한 득점 자원이 될 가능성을 엿보았다.

신인 시즌에 22.8분 동안 10.4득점으로 공격력에서 가능성을 보인 트레 만은 이번 프리시즌에 5경기에 나서 23.6분 출전 16득점 3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49.2% 3점 성공률 52.8%(7.2개 시도)를 기록했다.

■ ‘2022년 1라운드 11순위’ 우스만 디엥



뉴욕 닉스에 지명된 뒤 곧바로 오클라호마시티 유니폼을 입게 된 우스만 디엥은 같은 포지션에서 활약할 수 있는 ‘2순위’ 쳇 홈그렌에 밀려 당초 G리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측됐다.

디엥은 이날 경기에서 11득점 야투 성공률 62.5%(5/8)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그는 5경기에 나서 11득점 3.2리바운드 야투 성공률 57.9% 3점 성공률 47.1%(3.4개 시도) TS%(야투 성공률을 보정한 슈팅 확률) 69.2%를 기록했다.

6피트 10인치(208cm)의 신체 사이즈로 가드처럼 볼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은 리그 내에서도 얼마 없는 재능으로 예상했던 것보다 빨리 NBA 무대에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는 오는 20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NBA 개막전을 치른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젊은 유망주들이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NBA를 즐기는 또 다른 흥밋거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