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규시즌: 20승 62패, 서부 15위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주요 선수 이동
IN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 (R)
타이타이 워싱턴 주니어 (R)
스털링 브라운
트레이 버크
보반 마리아노비치
마퀴스 크리스
OUT
크리스찬 우드
데니스 슈로더
22-23시즌 예상 로스터
PG 케빈 포터 주니어, 조쉬 크리스토퍼, 트레이 버크, 타이타이 워싱턴 주니어
SG 제일런 그린, 에릭 고든, 데이비드 느와바
SF 제이션 테이트, 케년 마틴 주니어, 스털링 브라운
PF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 마퀴스 크리스
C 알페렌 센군, 우스만 가루바, 보반 마리아노비치

22-23시즌 GOOD & BAD
GOOD –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주전으로 나올 가능성이 큰 케빈 포터 주니어-제일런 그린-제이션 테이트-자바리 스미스 주니어-알페렌 센군의 평균 나이는 21.4세. 당장의 성적에는 부담을 가질 필요 없이 팀이라는 이름 아래 함께 성장만 하면 된다. 준수한 윙 디펜더인 테이트를 지난 시즌 발견한 데 이어 2022 드래프트에서 운 좋게 스미스를 로스터에 추가한 덕에 공수 밸런스도 생각보다 괜찮다.
BAD – 혼잡해진 탱킹 열차
리빌딩을 하는 팀은 본격적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기 전까지 드래프트에서 꾸준히 상위 지명권을 확보해야 유리하다. 그런데 이번 시즌은 빅터 웸반야마라는 초특급 유망주 때문에 탱킹 경쟁이 우승 경쟁만큼 치열하다. 쳇 홈그렌이 부상으로 시즌 내 데뷔가 불투명해진 오클라호마시티에 트레이드로 주축 선수를 떠나보낸 유타와 샌안토니오가 참전을 선언했다.

THREE THINGS TO WATCH
1. 1옵션은 누구?
팀의 승패를 좌우하는 클러치 상황에서 어떤 선수가 공을 잡고 공격을 전개할지 궁금해지는 핵심 라인업이다. 백코트 듀오인 그린과 포터 주니어 모두 다양한 위치에서 득점을 노릴 수 있는 자원들. 여기에 센군이 버티는 페인트존으로 볼을 투입하거나 슈팅 능력을 갖춘 스미스를 활용하는 전술도 가능하다. 스티브 사일러스 감독이 나름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2. 수비 밸런스 잡기
지난 시즌 휴스턴은 공격보다는 수비에 더 큰 문제를 노출했다. 물론 제임스 하든이 떠난 후 긴 호흡으로 리빌딩을 거치고는 있지만 아무리 어린 선수들로만 팀이 구성되어있다고 해도 수비력이 너무 떨어졌다. 그래도 지난 시즌 주전 3번으로 도약한 테이트와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하는 스미스의 시너지가 나오기를 기대해봐야 한다.
3. 에릭 고든은 어디로?
꽤 오래전부터 꾸준히 트레이드 루머에 휩싸이고는 있지만 이번 시즌 개막전도 휴스턴에서 맞이할 가능성이 크다. 데뷔 후 가장 낮은 평균 득점(13.4점)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야투율(47.5%)과 3점슛 정확도(41.2%)가 떨어지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여전히 벤치 자원으로 활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기량이라 컨텐더 팀이 군침을 흘리면 지명권을 안기며 떠날 수 있다.

KEY PLAYERS
제일런 그린
21-22시즌 기록: 67경기 17.3득점 3.4리바운드 2.6어시스트 FG 42.6% 3PT 34.3%
지난 시즌 초반에는 높아진 수비 레벨에 적응하지 못해 들쑥날쑥한 슛 셀렉션과 야투 난조로 일관했으나 올스타전 이후 24경기에서 평균 22.1점에 47.6%의 야투율과 38.7%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이는 엘리트 스코어러로 성장할 재목들의 루키 시즌 흐름과 상당히 비슷한데 가장 최근에는 앤써니 에드워즈가 그랬다.
알페렌 센군
21-22시즌 기록: 72경기 9.6득점 5.5리바운드 2.6어시스트 FG 47.4%
소포모어 빅맨인 센군은 휴스턴이 크리스찬 우드를 떠나보내고 새롭게 낙점한 주전 빅맨이다. 루키 시즌 평균 20분 남짓의 많지 않은 출전 시간에도 득점부터 패스까지 공격 과정에서 전방위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했고 2022 유로바스켓에서도 튀르키예 국가대표팀의 실질적인 에이스로 활약하는 등 기대감을 확 높인 상태다.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
21-22시즌 기록: –
앞서 언급된 그린과 센군이 휴스턴의 공격을 책임질 자원들이라면 불안했던 휴스턴 수비의 리빌딩은 스미스가 주도할 확률이 높다. 휴스턴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 팀 평균 실점이 가장 나빴던 팀(118.2점). 발로 따라가는 가로 수비는 물론 상대 슈팅 시도를 저지하는 림 프로텍팅 능력까지 좋은 스미스는 휴스턴 수비의 새로운 버팀목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