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클레이 탐슨 & 드레이먼드 그린,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 출격한다

클레이 탐슨과 드레이먼드 그린이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덴버 너게츠와의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는 골든스테이트의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다. 

이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는 탐슨과 그린의 출격을 예고했다. 철저한 관리를 받고 있는 탐슨은 아직까지 팀의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러나 마지막 경기에서는 15~18분 정도를 뛰며 컨디션을 점검할 예정이다. 

그린 역시 이날 경기에 모습을 드러낸다. 최근 그린은 팀 훈련 도중 팀원인 조던 풀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큰 물의를 빚었다. 이로 인해 잠시 팀을 떠나있었던 그는 최근 다시 훈련에 합류했으며, 벌금 징계를 받았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스테픈 커리와 앤드류 위긴스, 케본 루니 역시 정상적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프리시즌 일정을 마치게 되는 골든스테이트는 오는 19일 레이커스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