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배지환(24)이 3출루 2도루로 펄펄 날았다. 실책 하나가 아쉬웠지만 타격과 주루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배지환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장, 3타수 2안타 1볼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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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또 고개 숙인 키움 장재영…선발 동료들은 그를 굳게 믿는다
2021년 역대 프로야구 2위에 해당하는 계약금 9억원을 받고 입단한 키움 히어로즈 오른손 투수 장재영은 아직 프로에서 승리가 없다. 5선발로 2023시즌을 맞이한 그는 시즌 첫 등판인 6일 고척 LG 트윈스전에서도 패전을 떠안고 고개를 숙였다. 최고 시속 155㎞의 강속구를 갖고도 꾸준히 그를 괴롭혔던 제구 문제를...
[야구] 양의지-박세혁, “표정 좋아졌네” 농담도 반가웠던 첫 친정나들이
지난 겨울 마치 트레이드라도 된 것처럼 소속팀을 서로 바꾼 양의지(36·두산 베어스)와 박세혁(33·NC 다이노스)이 정규시즌에서 처음 만났다. 서로에게 의미가 있는 3연전이었다. 두산과 NC는 지난 4일부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주중 3연전을 진행했다. 곽빈(24)과 김동주(22...
[야구] ‘부산갈매기’ 불렀던 소년, FA로 고향에 돌아와 홈 개막전 출격하다
“저는 부산 사람이었잖아요. 어릴 때부터 사직구장에서 롯데 야구를 보면서 컸죠.” 고향으로 돌아온 첫 등판이 홈 개막전이다. 롯데 자이언츠 한현희(30)가 이적 후 시즌 첫 등판을 홈 개막전에 맞춰서 하게 됐다. 한현희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경...
[야구] “WBC가 진짜 월드시리즈” 한국 조기탈락했지만 WBC는 대흥행 중
매번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열릴 때마다 ‘의미 없는 대회’라는 비판 혹은 비아냥이 나온다. 최고의 선수들은 이미 메이저리그에 모두 모여있고, 그들 중 적지 않은 수가 이런저런 이유로 WBC에 불참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WBC의 위상은 대회가 치러질 수록 높아지고 있다. 규모 또한 커지고 있다. 이번 대회...
[야구] 소속팀 복귀 김하성, 밀워키전은 무안타
야구대표팀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다시 입은 김하성이 소속팀 복귀 후 치른 두 번째 시범경기에선 침묵했다. 샌디에이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 있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2023 스프링캠프 시범경기를 치렀다. 김하성은 2루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이...
[야구] ‘와르르’ 무너진 마운드…한국, WBC 첫판 호주에 뼈아픈 패배
한국 야구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3회 연속 1라운드에서 탈락할 위기에 몰렸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B조 1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홈런 세 방을 두들겨 맞으며 7-8로 재역전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이겨야 8강 진출을 장담...
[야구] TOR 게레로 주니어 무릎 통증으로 교체…WBC 앞두고 날벼락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4)가 무릎 통증으로 경기 중 교체됐다. 게레로 주니어는 4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TD볼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1사 2루를 찬스에서 타석에 등장한 게레로 주니어는 중전 적시타...
[야구] ‘시범경기 4G만 첫 안타’ 리드오프 배지환, 1도루-1득점 적극 주루까지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시범경기 첫 안타가 터졌다. 배지환은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23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리드오프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앞서 3번의 시범경기 출전에서 침묵하...
[야구] 윌리엄스 전 KIA 감독 “김하성과 함께 WS 우승하고 싶다”
“올해는 풀시즌 뛰고, 김하성과 함께 월드시리즈(WS)에서 우승하는 게 목표입니다.” KBO리그 KIA 타이거즈의 감독을 지낸 맷 윌리엄스(58) 샌디에이고(SD) 3루 코치가 근황과 올 시즌 바람을 전했다. 윌리엄스 코치는 지난 2월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 있는 샌디에이고...









